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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원장님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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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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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안좋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왔고 제가 느끼기에도 이름이 마음에 들지 않아 개명을  해야겠다고 오래전부터 생각해왔습니다. 

 

근데 차일피일 미루다 몇 년이 흘러버렸고 이번 달 들어 개명을 하려고 결심했거든요. 작명소 여러 곳 문의해서 상담받아봤는데 설명이 모호한게 뭐가 뭔지 모르겠고 그럴수록 신뢰가  안들고 의심의 마음이 든게 사실입니다.

 

유명하다는 곳일수록 더 불친절하고 돈만 밝힌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사실 일주일전에 여기말고 다른 작명소에 의뢰해서 이름 받았는데 마음에 들지도 않고 궁금한 걸 전화로 물어보면 너무 불친절해서 다른곳을 알아보다 결국 선생님하고 인연이 닿았어요.

 

이것저것 물어보면서 귀찮게 해드렸는데도 싫은 내색 하나 없이 차분하게 설명해주셔서 감동적이었어요. 선생님의 자상한 안내말씀과 설명을 듣고 나서야 좋은 이름이 뭔지에 대해  알게 된거 같아요. 선생님에 대한 믿음에 확신이 생겨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의뢰드린 겁니다.

 

추천해주신 이름 5개중에서 마음에 쏙 드는게 2개 있거든요. 이중에서 가족들과 협의좀해서 최종 골라서 법원에 개명접수할 예정입니다. 이름받은 뒤에도 여러 번 궁금한 걸 이것저것 물어보았는데 그때마다 친절하게 차분히 설명해주셔서 고마웠어요.  현대작명소 더욱 발전하시길 기원합니다.